캔들 차트 란 주가의 변화에 대해서 한눈에 알기 쉽게 만든 지표이다.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가 변화를 가장 잘 표현한것이 캔들차트(봉차트) 이다.
1.캔들 차트
국내 투자자들에게 가장 낯익은 차트 형태이다. 이 차트는 일본에서 개발 되었으며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술적 분석가들 사이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.양초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캔들 차트라고 한다. 한국에서는 봉차트라고 한다.
캔들 하나로 시가, 고가, 저가 ,종가 4가지 정보를 알 수 있고 색상을 통해서 증감을 확인 가능하다. 재미있는 사실은 동양과 서양의 색상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. 동양에서는 상승은 붉은색, 하락은 푸른색으로 표현하며 서양에서는 상승을 푸른색, 음선을 붉은색으로 표시한다.
업비트의 비트코인 일봉 차트 기본설정 : 상승은 붉은색, 하락은 푸른색으로 표시한다.
Binance 비트코인 일봉 차트 기본설정 : 상승은 초록색, 하락은 붉은 색으로 표시한다.
캔들 하나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캔들이 합쳐진 결과이다. 캔들 하나로 세부적은 추세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짐작 할 수 있다.
위 사진은 좌측은 1시간봉, 우측은 일봉을 표현한다.
– 시가 : Candle 이 처음 생성될 때 시작 가격
– 저가 : 기간 내에 가장 낮은 가격
– 고가 : 기간 내에 가장 높은 가격
– 종가 : Candle 의 마지막 가격.
2.Candle 의 종류
[일반캔들]
일반 캔들 위의 예시처럼 위아래의 꼬리가 있고 증감이 존재한다. 가장 많이 차트에서 표현되며 캔들만으로 특정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.
[장대 양봉/음봉]
다른 캔들보다 변화 폭이 매우 길며 꼬리의 길이가 짧은 것이 특징이다.
해당 캔들 이후에는 연속적인 상승 하락이 동반 될 수 있으나 조정 또한 강하게 발생하므로 매매 시 주의해야 할 캔들이다.
장대 양봉 / 음봉 이후에 강력한 추세를 형성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하지만 장대 양/음 봉이 발생했다고 무조건 매매를 진행하게 되면 조정도 강하게 오게 되므로 특히 조심 해야 한다. 장대 양/음 봉이 발생했을 때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리스크 또한 매우 커 해당 캔들 출현 시 매매를 하는 않거나 소액으로 진행 하는 것을 추천한다.
[ 도지 / 스타형 ]
도지 캔들은 시가와 종가가 거의 일치하며 윗 / 아래 꼬리가 발생된 경우입니다.
스타형은 전체 변화 폭에 대비하여 몸통의 크기가 매우 작은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.
도지형이든 스타형이든 중요한 것은 매수 / 매도세가 특정한 방향성 없이 균형을 이루었다는 것에 있습니다. 이러한 형대가 추세의 마지막에 나온다면 매수세와 매도세가 같아 지는 순간 즉 추세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다시 설명하면 상승추세를 이끌고 있던 매수세를 해당 캔들에서 매도세와 비기는 결과를 만들었으므로 매도세가 우세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. 반대의 경우도 동일합니다.
3.캔들 패턴 매매 전략.
캔들 패턴을 이용한 매매 전략은 큰 추세를 맞추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단타 또는 스윙에 적합하다. 하지만 모든 매매 전략은 하나의 지표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정확하지도 확률이 높지도 않으며 다른 지표들과 병행하여 사용 할 경우 그 확률을 높일수 있다.
[ 장악형 캔들 ]
장악형 캔들이란 이전 캔들과 다른 방향성을 나타 내면서 앞선 캔들의 몸통을 초과하는 변화를 나타내는 것입니다.
즉 장악형 캔들 출현시 추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[ 마지막 봉이 가장 길고 도지 출현 + 거래량 ]
캔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거래량도 순차적으로 증가한다. 그리고 마지막에 도지 캔들이 발생한다면 추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.
도지 직전 캔들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으며 도지 캔들에서는 거래량이 줄었다. 즉 더 이상 매수 할 사람이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.
[ 이브닝 스타 / 모닝 스타 ]
장악형과 도지 캔들의 혼합형이라고 보면 된다. 특정 추세로 진행하다가 도지가 출현하며 도지 다음 캔들이 도지 이전의 캔들의 몸통을 반 이상을 초과 할 경우 추세 반전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.도지 직전 캔들을 완전히 장악할 경우가 더 강력한 추세 반전의 신호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.
4.마치며
주식 / 코인 매매에 있어서 항상이라는 건 없다. 다만 확률이 높은 경우를 찾아 가는 것이다. 다른 여러가지 매매 기법과 위 내용을 결합한다면 매매에 성공할 확률을 높일수 있을 것이다.